June 10, 2010
애플 아이폰 4의 FaceTime(영상 통화)은 어떻게 될 것인가?

http://www.computerworld.com/s/article/9177819/Jobs_has_lofty_goal_for_iPhone_4_s_FaceTime_video_chat_with_open_standard

링크의 기사는,

스티브 잡스가 말한 2010에 1천만대 이상의 페이스타임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다라는 말에서부터 시작한 기사입니다.

먼저, 애플이 아이폰 4를 출시하면, 올해에 대략 월 백만대 이상으로 생각하면 대략 6~8백만대의 아이폰 4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가정한다면, 나머지 2백만대는 어떤 장치로 채울 것인가라는 점입니다.

그 가능성으로

1. 아이팟 터치 신모델 or 아이패드 신모델 : 전&후면 카메라를 탑재한 신제품 출시

2. MS의 윈폰7에 탑재

3.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탑재

4. 시스코의 컨퍼런스콜 장치에 탑재

를 생각하네요.

제 생각에는 솔직히 2~4의 경우에는 MS, 구글, 시스코에서 경쟁사의 기술을 그냥 도입할 것으로는 안 보이고

1번이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.

이 경우 아이패드 1세대는 아이폰 2G 꼴이 되지 않을까요?

아무튼 아이패드와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탑재되어야 페이스타임 장치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.

한 가지 의문은 페이스타임 시연에 보면, 먼저 전화를 연결해야 하는데,

모뎀칩이 없는 아이패드 WiFi 버전이나 터치의 경우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문제일 것 같습니다.

분명 별도의 서버가 없다고 했는데, 온라인/오프라인인지 어떻게 관리를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.

Skype의 경우에도 가능하게 만든다고 해서,

  • 페이스타임 콜 수신을 하려면, Skype 온라인 넘버를 가진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고,
  • 페이스타임 콜 발신을 하려면, 일반 전화로 걸 수 있는 credit이 충전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.

일차적으로는 애플의 신제품(아이패드, 터치)에 먼저 탑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,

시스코와 통신사가 1차 설득 목표일 것으로 봅니다.

기존의 컨퍼런스콜 장비와의 연동으로는 시스코를, 이통사의 차세대망 LTE 의 오픈 스탠다드로서의 가치를 확보하려면 이통사를 설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
과연 MS와 구글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,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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